다리미
- 작가/제작자
- 박광훈
서울시 무형문화재 침선장 박광훈의 작업 도구이다. 일본식 다리미로 알려져있으며, 숯을 넣어 사용하는 방식의 다리미로 뒤쪽의 구멍에 부채질을 하면 앞쪽의 주둥이로 연기가 나왔다.
기본정보
| 자료명 | 다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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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어 |
분류정보
| 소장품분류 | |
|---|---|
| 국적시대분류 | |
| 컬렉션분류 | 무형문화재 〉 시·도무형문화재 〉 박광훈(前 서울시 제11호 침선장 보유자) |
전시이력
| 전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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