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오천축국전』 및 『직지』 영인본집
왕오천축국전과 직지의 영인본을 서책으로 엮었다.
왕오천축국전은 신라시대 승려인 혜초가 지은 것으로, 723년부터 727년까지 혜초가 불교의 발상지인 천축국(인도)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페르시아까지 답사를 다녀오면서 쓴 여행기이다.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직지는 고려 공민왕 시대에 백운화상이 석가모니의 직지인심견성성불에서도 중요한 부분만을 골라 해설한 책이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며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왕오천축국전』 및 『직지』 영인본집 컬러값 #ebe8e6
기본정보
| 자료명 | 『왕오천축국전』 및 『직지』 영인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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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정보
| 작가/제작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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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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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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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시대분류 | |
| 컬렉션분류 | 예용해 |
전시이력
| 전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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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정보
| 유형정보 | 문헌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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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cm) | 직지 19.5*25 왕오 30 |
| 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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