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카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에게 맞는 공예 문양의 부적 키링 뽑기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창작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개관 기념행사 「공박위크 2025」를 마련했습니다.
‘마음을 읽는 타로 〈공예감정소〉’ 프로그램은 전문 타로 심리 상담사와 함께 타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참가자들에게는 공예 문양 부적 키링을 선물로 드립니다.
[프로그램 안내]]
□ 일시
· 11.22.(토) 1회차: 13:00~14:30 2회차: 15:30~17:00
· 11.23.(일) 1회차: 13:00~14:30 2회차: 15:30~17:00
□ 소요 시간: 회차당 팀별 제한시간 10분
※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예약하신 시간 5분 전까지 현장에 계시지 않으면 노쇼(No-show) 처리됩니다.
□ 대상: 성인, 회차당 9팀(1팀 최대 2인)
□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별당 1층
[사전 예약 안내]
□ 접수기간: 11.16.(일) 14:00~11.21.(금) 23:59
□ 접수방법: 서울공예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 한 아이디당 1팀 신청 가능(1팀 신청시 최대 2명으로 자동 확정됩니다.)
[기념품 안내]
※ 본 프로그램의 참가자에게는 직접 제작한 공예 문양 키링을 기념품으로 제공합니다. (사전 배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의사항★
1) 공정한 신청을 위해 접수 시작 시간 10초 전의 신청 건은 임의 취소됩니다.
2) 신청 버튼이 보이지 않는 경우 접수 마감입니다.
3) 예약 후 참여가 어려운 경우 반드시 사전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4) 본 프로그램 신청 시, 프로그램 진행 중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이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 SNS, 블로그, 홍보기사, 발간물 등 박물관의 홍보 및 기록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