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연등' 만들기
서울공예박물관 특별전 《염원을 담아》 연계 프로그램 – 제2장 ‘고행’편 〈선과 선 사이〉
서울공예박물관이 선보이는 3부작 공예 체험 시리즈 ‘수행–고행–해탈’의 두 번째 장, 〈선과 선 사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과 선 사이'는 특별전 《염원을 담아 - 빚을 띄워 마음을 밝히다》에서 다룬 다양한 연등을 섬유공예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해보세요! 여러분의 방을 환하게 비추어줄 연등이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과 선 사이 프로그램 신청 안내]
□ 운영기간 : 2025. 06. 07.(토) ~ 2025. 06. 28.(토)
□ 운영대상: 가족 10팀(3인 1팀)
※ 본 프로그램은 큰 프레임 2개와 작은 프레임 1개를 결합하여 1개의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족구성원은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을 추천드리며, 성인으로만 구성된 가족의 경우 2인 1팀으로 참여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본 프로그램 신청 시, 가족 당 1명만 신청하시면 됩니다.
□ 운영시간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2시 30분
□ 운영장소 : 전시3동 1층 교육실
□ 운영내용 : 섬유공예를 활용한 연등 만들기
※ 신청 버튼이 보이지 않은 경우 접수 마감
□ 운영일시 :
① 06월 07일(토) 10:00~12:30 (10 가족)
② 06월 14일(토) 10:00~12:30 (10 가족)
③ 06월 21일(토) 10:00~12:30 (10 가족)
④ 06월 28일(토) 10:00~12:30 (10 가족)
□ 신청기간 :
① 06월 07일(토) ▶ 신청일 5월 30일(금) 12시 00분 오픈
② 06월 14일(토) ▶ 신청일 6월 6일(금) 12시 00분 오픈
③ 06월 21일(토) ▶ 신청일 6월 13일(금) 12시 00분 오픈
④ 06월 28일(토) ▶ 신청일 6월 20일(금) 12시 00분 오픈
□ 신청방법 : 서울공예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유의사항★
※공정한 교육신청을 위해 접수시작 시간인 12시 00분 10초 전의 신청 건은 임의 취소 됨을 알려드립니다.
1. 본 프로그램은 깊은 집중력과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점 유념하여 신청 부탁드립니다.
2. 예약 후 참여가 어려우신 분께서는 참여를 원하는 다른 분들이 신청하실 수 있게 미리 취소 부탁드립니다.
3. 노쇼(No-show)시, 올해 모든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되며 당일 취소도 노쇼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