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조기로 짠 원단으로 나만의 섬유 소품 만들기
□ 신청링크 : https://forms.gle/T5pFJUMYWFo8tvSd7
〈Open Studio Plus+ : 작가반 프로젝트〉는 섬유공예 작가와 함께 직조기를 활용하여 직물을 짜고 섬유 소품을 만드는 5주 완성 프로그램입니다.
서울공예박물관 보이는 수장고에서 ‘모담(毛毯)’을 감상하고 직조에 대해 심도 있게 배워봅니다. ‘모담’은 한국의 전통 깔개(carpet)로서 양털이나 염소털로 만든 실을 엮어 제작했습니다. 5주의 교육 기간 동안 참여자는 직조 공예의 역사·재료·기법에 대해 배우고, 섬유공예 작가가 되어 나만의 직조 패턴을 디자인한 후 직조기로 직접 원단을 만들어 봅니다. 직접 짠 원단은 테이블 매트·가방 등 다양한 섬유 공예품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한 올 한 올 엮어진 실이 원단이 되고 원단이 소품이 되는 모든 공예 과정을 작가노트에 기록해 보세요!
★★ Open Studio Plus+ : 작가반 프로젝트(5주 완성) ★★
□ 신청방법 : 신청 링크를 통해 작성한 참여 신청서 바탕으로 선정(6명 모집)
□ 신청기간 : 2024.10.29.(화) 13:00 ~ 10.31.(목) 18:00
□ 확정안내 : 2024.11.2.(토) 개별 안내 예정
□ 신청링크 : https://forms.gle/T5pFJUMYWFo8tvSd7
□ 운영기간 : 2024. 11. 5.(화) ~ 12. 3.(화) 매주 화요일
□ 운영시간 : 14:00 ~ 17:00 (180분)
□ 운영장소 : 전시3동 1층 오픈스튜디오
□ 참여대상 : 공예에 관심 있는 모든 성인(6명)
□ 운영내용 : 직조기로 짠 원단으로 나만의 섬유 소품 만들기
□ 진행강사 : 이예슬(섬유공예작가)
□ 운영일시 :
① 11월 5일(화) 14:00~17:00
② 11월 12일(화) 14:00~17:00
③ 11월 19일(화) 14:00~17:00
④ 11월 26일(화) 14:00~17:00
⑤ 12월 3일(화) 14:00~17:00
★★주의사항★★
※ 5회차 모두 참여해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회차별 운영시간인 3시간 중 2시간(120분)은 작가님과 함께 진행하며 이후 1시간(60분)은 작가님 없이 참여자 스스로 작업하는 자율 창작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 본 프로그램은 신청 링크에서 신청 후 확정 안내를 받으셔야 참여가 가능합니다.
※ 본 프로그램의 전 회차 종료 후 설문지 작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