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공립 공예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2021년 11월 개관 이래로 공예가 지닌 네 가지 가치, 기술·실용·예술·문화적 가치를 시민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부단히 수집하고 연구하며, 좋은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예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를, 서울과 세계를, 예술과 생활을 연결하는 '공예 허브' 서울공예박물관의 행보를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troducing Seoul Museum of Craft Art(SeMoCA), the first public craft art museum in Korea. Since its opening in November 2021, SeMoCA has been diligently collecting and researching the four values of craft: technical, practical, artistic, and cultural, in order to share them with citizens. We strive to communicate through excellent exhibitions and programs. Please continue to look forward to the progress of SeMoCA, the 'Craft Hub' connecting tradition and modernity, Seoul and the world, art and life, through craft art.
서울공예박물관
SeMoCA
SeoulMuseumofCraf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