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4주년 맞은 서울공예박물관, 올해 공예교육 2배로 늘린다
- ‘모두의 공예, 모두의 박물관’ 슬로건 아래 총 23개 공예 교육 운영…11개 신규 프로그램 첫 선
- 반려견, 다문화가족, 청년, 노인, 외국인 등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교육실 확장으로 수용 인원도 늘려
- ‘약자와의 동행’ 기조 반영한 ‘찾아가는 공예교육’, 서울 중북부→서북권 지역 확대 운영
-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하는 ‘조각보 태극기 만들기’ 등 참여형 공예 콘텐츠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