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스트리아와 함께 첫 대규모 예술 장신구 교류전 연다 한국-오스트리아 현대장신구展 <장식 너머 발언> 5.28.(화) 개막
등록일2024-05-27
담당부서: 서울공예박물관 전시기획과
(2024. 5. 27.)
서울시, 오스트리아와 함께 첫 대규모 예술 장신구 교류전 연다
한국-오스트리아 현대장신구展 <장식 너머 발언> 5.28.(화) 개막
-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이래 사상 첫 대규모 예술 장신구 교류전
- 양국 작가 총 111작가/팀의 대표작품 675점 전시, 국내외 공예·미술계 집중
- 현대장신구를 ‘예술의 표현 수단’이자 ‘대안적 소통 매체’로 주목
- 5.28.(화)~7.28.(일) 전시, 누구나 무료 관람…매주 금요일 21시까지 개관
전시 취재 및 보도자료 문의: 반태영 주무관(taeyoung.ban@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