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은 ESG 전시 실천을 위해 전시 종료 후 남은 소모품을
사전 신청을 통해 필요한 단체(개인)에 전달함으로써 폐기물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 대상 전시 - 전시명: 한국-오스트리아 현대장신구 교류전 《장식 너머 발언》 - 신청물품: 작품 연출 보조용 MDF캔버스(벽걸이형), MDF판(도마형) 등 - 신청기간: 2024. 7. 24. 17:00~ 7. 26. 17:00까지
○ 신청 자격 - 제한 없음 ※우대사항: 공공기관, 공예가 등 비영리 목적으로 하는 경우
○ 신청 시 주의사항
- 본 소모품은 전시 사용 후 남은 기자재로 사용 흔적(긁힘, 얼룩 등)이 남은 중고물품입니다.
- 나눔 대상은 신청 순서에 따라 우선 전달됩니다.
- 신청하신 물품은 지정일에 박물관에 방문하시어 직접 가져가셔야 합니다. (퀵/택배/포장 등 업무 지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