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기념전
「서울시 유리지공예상」은 한국 현대공예 1세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교육자인 故 유리지(劉里知, 1945-2013) 작가의 뜻을 기리고, 한국 공예의 발전과 공예가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자 2023년 제정되었습니다.
올해 제2회를 맞이한 「서울시 유리지공예상」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공모를 진행하여 128건의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지난 2월 1차 심사를 통해 예술성, 동시대성, 창의성, 실용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분야의 결선진출작 20점을 선정하였습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수상작을 비롯한 결선진출작 20점을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 공예의 다양한 가능성과 새로운 시도를 살펴보고, 한국 공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최/후원
서울공예박물관/유영국미술문화재단·유리지공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