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공예'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전·현직 작가 대상 공모를 통해 친환경을 주제로 소재 및 제작의 혁신, 새로운 개념의 선도로 작품들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10팀(13명)의 작가가 제작한 21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서울공예박물관과 서울문화재단의 업무협력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젊은 예술작가들과 협력하여 진행합니다.
참여작가
△김지용 △김혜림 △문채민 △백시내 △ACT (박현철, 이지민) △윤지훈 △이준석×DLS by DSLSM (임성묵) △장우희 △전보경 △HI (이지은, 하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