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한다 ...〈나전장의 도안실〉 전시 5.16.(화) 개막
등록일2023-05-15
담당부서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기획과, 교육홍보과
담 당 자 :
전시 담당 - 주무관 정은주(02-6450-7043), 허수진(7044)
교육·홍보 담당 - 주무관 이효준(7072), 반태영(7074)
(2023. 5. 16.)
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한다
...〈나전장의 도안실〉 전시 5.16.(화) 개막
- 서울공예박물관, 근현대 나전칠공예 희귀자료 최초 공개하는 전시 <나전장의 도안실> 개막
- 전성규·김봉룡·송주안·심부길·민종태·김태희 등 근현대 대표 나전장 6인의 희귀 도안과 작품들 최초 발굴
- 특히 근대 나전칠공예 대표 작가 전성규의 <나전칠 산수문 탁자> 눈에 띄어
- 전성규의 작품과 도안은 향후 국가 등록문화재 등록도 추진될 전망